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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최욱의 매불쇼ㅣ거침없는 유시민 “오늘은 실명 비판합니다.” (역대급 논란 예상)

by 도도하다 2026. 3. 20.

 

 

[팟빵] 최욱의 매불쇼 ㅣㅣ거침없는 유시민 “오늘은 실명 비판합니다.” (역대급 논란 예상)

 

[팟빵] 최욱의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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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진짜 정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매블쇼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사실 저도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요즘 정치권 분위기를 잘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근데 영상을 보고 나니까 '아, 이래서 그랬구나' 싶은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검찰 개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정치권 내부 이야기까지,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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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매블쇼에 나온 이유

유시민 작가가 한동안 방송에 안 나온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저도 그랬거든요. 알고 보니 정말 바쁘게 지내셨더라고요. 유럽 도시기행 3권 마무리 작업도 하시고, 아흔넷 되신 할머니의 회고록도 자원봉사로 쓰고 계셨대요. 그 회고록 제목이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니다'인데, 다음 주쯤 나온다고 하니 저도 기대가 돼요.

 

그런데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매블쇼에 나온 이유가 있었어요. 검찰 개혁을 둘러싼 여러 일들을 보면서 지금이 어떤 고비라는 느낌이 들었대요. 사람들이 지금까지 얘기하지 않았던 면을 자신이 얘기하면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죠. 저는 이 부분에서 진짜 책임감 있는 지식인의 모습을 봤어요.

 

영상출처 : [팟빵] 최욱의 매불쇼 유튜브

요약

  • 유시민 작가는 유럽 도시기행 3권 마무리와 회고록 집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 회고록 제목은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니다'이며 다음 주 출간 예정이다.
  • 검찰 개혁이 중요한 고비에 있다고 판단해 매블쇼 출연을 결심했다.
  •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은 면을 보태고자 하는 책임감에서 나온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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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로 산다는 것의 의미

유시민 작가는 자신이 비평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글 쓰는 게 본업이라는 거죠. 그래서 방송에 나올 때는 두 가지 조건을 따진다고 해요. 첫째는 한 시민으로서 책임을 느껴야 하는 일인가, 둘째는 남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중요한 논리나 해석을 보탤 여지가 있는가.

 

이 기준이 참 인상 깊었어요. 요즘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무 말이나 쏟아내잖아요. 근데 유시민 작가는 정말 필요할 때만 나와서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저는 이런 태도가 진짜 전문가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직업으로 비평하는 분들은 정해진 날에 나가서 무슨 문제든 얘기해야 하니까 때로는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언하게 되는데, 그럴 때 삐끗할 수도 있다는 거죠.

 

요약

  • 유시민 작가는 비평이 아닌 글쓰기를 본업으로 삼고 있다.
  • 방송 출연 기준은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새로운 관점 제시 가능성이다.
  • 직업 비평가들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발언해야 해 준비 부족 상황이 생길 수 있다.
  • 필요할 때만 의미 있는 발언을 하려는 태도가 전문가다운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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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이 왜 이렇게 어려웠을까

검찰 개혁 얘기가 나왔을 때 저도 솔직히 좀 복잡하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유시민 작가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작년 가을에 1라운드가 끝났고, 올해 2라운드를 진행해야 하는데 진행이 안 되는 거예요. 왜 그랬을까요?

 

문제는 수기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행안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이 국민 앞에 나서서 설명하고 대화하는 게 정상인데, 그런 게 없었대요. 총리실에 TF가 있었는데도 총리는 역할을 안 했고요. 그러다 보니 정책 보좌관이 여기저기 방송 다니면서 설명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진 거죠. 이재명 정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유시민 작가는 이게 이상하다 싶어서 호각을 불었던 거예요. 대통령이 너무 다른 일에 바빠서 이 부분을 세세하게 챙기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했고요. 다행히 3월 17일에 당정청 협의안이 나오면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됐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요약

  • 검찰 개혁 2라운드는 중수청법과 공소청법 개정이 핵심 과제였다.
  • 담당 장관들이 국민 앞에 나서지 않고 정책 보좌관만 방송에 출연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졌다.
  • 3월 17일 당정청 협의안이 발표되면서 문제가 어느 정도 정리됐다.
  • 대통령이 다른 민생 문제에 집중하느라 검찰 개혁을 세세히 챙기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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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정치학으로 본 권력의 속성

유시민 작가가 침팬지 얘기를 꺼냈을 때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근데 듣고 보니 정말 재밌고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고블린이라는 침팬지는 폭군 스타일이었대요. 늘 다른 개체들에게 위협을 가해서 복종을 끌어냈는데, 결국 도전자가 나타났을 때 다 같이 물어뜯어 죽였다고 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딱 이 스타일이었다는 거죠.

 

반면에 아모스라는 침팬지는 약자를 위한 개입을 70~80% 확률로 했대요. 이재명 대통령이 바로 이런 아모스 스타일이라는 거예요. 약자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거죠. 근데 100%는 못 해요. 왜냐면 동물이니까. 이 부분이 참 현실적이면서도 와닿았어요.

 

그리고 정치인들을 A, B, C 그룹으로 나눴는데요. A는 가치 중심, B는 이익 중심, C는 그 교집합이에요.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때는 B 그룹이 커진다고 해요. 왜냐면 친명만 되면 출세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진짜 위기가 오면 B는 제일 먼저 떠나가고, A가 끝까지 지켜준다는 거예요. 이 분석이 정말 날카롭다고 느꼈어요.

 

요약

  • 고블린 침팬지는 폭군 스타일로 결국 물어뜯겨 죽었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유사하다.
  • 아모스 침팬지는 약자를 위한 개입을 70~80% 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일과 닮았다.
  • 정치인은 가치 중심 A그룹, 이익 중심 B그룹, 교집합 C그룹으로 나뉜다.
  •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때 B그룹이 커지지만 위기 시 가장 먼저 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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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 현상의 진실

요즘 뉴이재명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유시민 작가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됐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때부터 도지사 때까지 항상 취임할 때보다 끝날 때 지지율이 높았대요. 작은 일들을 빨리빨리 처리하다 보니 수혜자들이 생기고, 그 사람들이 야금야금 지지층으로 붙는 거죠.

 

문재인 대통령도 남북정상회담 때 80% 넘었지만 그때는 뉴문재인이란 말이 없었어요. 근데 왜 지금은 뉴이재명이란 말이 생겼을까요?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출렁이지 않고 꾸준히 올라가는 특성 때문이라고 봤어요. 한 달에 0.5~1%씩 올라가면서 견고하게 다져지는 거죠.

 

근데 문제는 이 뉴이재명이란 단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A그룹을 축소시키려고 반명이라고 몰아가는 식으로요. 실제로 새로운 지지자들이 생기는 건 좋은 현상인데,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게 문제라는 거죠.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모두 퇴임 시 지지율이 취임 때보다 높았다.
  • 작은 행정 업무를 꾸준히 처리하며 한 달에 0.5~1%씩 지지율이 상승하는 특성을 보인다.
  • 뉴이재명 현상은 정책 수혜자들이 지지층으로 편입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 일부 정치인들이 이 용어를 악용해 기존 지지층을 반명으로 몰아가는 문제가 있다.

권력을 나누는 것이 왜 어려울까

유시민 작가가 MBC에서 했던 말이 인상 깊었어요. "국민의힘은 고난을 함께 견디는 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민주당은 권력을 함께 누리는 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있다"는 거예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정말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어요.

 

정당한 방법으로 권력을 얻었으면 그걸 적절히 나눠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잘 안 된대요. 자리를 놓고 다투다 보면 상대방을 깎아내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A나 C 그룹 사람들은 그렇게 야비한 방법을 안 쓴대요. 가치를 중시하니까요. 반면 B 그룹은 전체의 이익보다 자기 이익이 우선이라 권력 나누기가 힘들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정부를 가장 바람직하게 운영하려면 교집합인 C 그룹이 많아야 한대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모두 C에 속한 사람들이고요. 반면 A에 속한 사람이 대통령 되면 본인이 고생을 엄청 하지만 후대에 인정받는다고 해요.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던 것처럼요.

 

요약

  • 권력을 정당하게 얻었어도 적절히 나누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 A와 C 그룹은 가치를 중시해 야비한 방법을 쓰지 않지만 B 그룹은 자기 이익을 우선한다.
  •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가치와 현실감각을 겸비한 C 그룹에 속했다.
  • 교집합인 C 그룹이 두터울수록 정부와 정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과거의 앙금은 정말 남아있을까

유시민 작가와 정청래 대표의 과거 얘기가 나왔을 때 저는 귀가 쫑긋했어요.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처음 만났고, 정청래 의원이 과거에 유시민 작가를 간신이라고 공격했었대요. 근데 유시민 작가도 정청래 의원한테 먼저 못되게 했다고 고백하더라고요.

 

뭔지는 얘기 안 했지만 둘만 아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때 정말 잘못했다고 사과했어요. 그리고 정청래 의원이 자기를 공격한 것도 사과를 요구할 권리가 없다고 했어요. 자기가 먼저 못되게 했으니까요. 이 부분에서 저는 진짜 어른의 모습을 봤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24년 전 일을 가지고 아직도 꽁해서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지금 어떤 사람이 그 자리에서 그 권한을 가지고 일을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비평한다는 거죠. 이게 진짜 공정한 비평가의 태도 아닐까요?


 

요약

  • 유시민 작가와 정청래 대표는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처음 만났다.
  • 과거 정청래 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간신이라 공격했지만 유시민 작가도 먼저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 유시민 작가는 과거 일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 비평은 과거 감정이 아닌 현재 그 사람이 하는 일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정치라는 게 참 복잡하면서도 인간적인 일이라는 걸 새삼 느꼈어요. A, B, C 그룹 분석은 정말 현실을 꿰뚫는 통찰이었고요. 특히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때 B 그룹이 커진다는 분석이나, 진짜 위기 때 누가 남고 누가 떠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날카로웠어요.

그리고 뉴이재명 현상도 자연스러운 건데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지적도 공감됐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시민 작가처럼 필요할 때만 의미 있는 말을 하는 태도가 참 멋있다고 생각해요. 요즘같이 모두가 뭔가 말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시대에, 침묵할 줄도 알고 말할 때는 제대로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여러분은 이 영상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정치를 보는 눈이 조금 더 넓어진 것 같아서 보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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