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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실과 도전: 나무위키부터 정부 정책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압도적 재미 쇼'에서 다룬 언론 특집 내용을 함께 살펴보려 해요. 이 영상을 처음 봤을 때 정말 흥미로웠는데, 특히 우리가 평소에 잘 모르는 언론계 이면의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더라고요. 저도 가끔 나무위키를 검색해서 정보를 찾아봤는데, 그게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이 영상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함께 그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황이두 이사의 이준석 비판
영상의 첫 부분에서는 노무현재단 이사인 황이두 씨가 출연해 이준석의 말장난에 대해 비판했어요. 황이두 씨는 이준석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예로 들며, 이준석이 시기를 완전히 뒤섞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준석이 2022년 4월-5월의 공천개입 사건과 2023년 10월의 김건희 관련 사건을 마치 연결된 것처럼 표현하는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황이두 씨는 "이게 딱 전형적인 이준석의 말장난"이라며 이런 방식이 공론장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꼬집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런 식으로 시기를 뒤섞어 마치 다른 이야기인 것처럼 표현하는 건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일반 사람들은 이런 세세한 시기까지 다 기억하기 어렵다 보니 쉽게 혼란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

요약
- 황이두 노무현재단 이사가 이준석의 말장난 전략을 비판했다.
- 이준석은 2022년 4월-5월의 공천개입 사건과 2023년 10월의 사건을 뒤섞어 표현했다.
- 이런 방식은 일반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공론장을 오염시킨다고 지적했다.
- 이준석은 과거 김건희 관련 논란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나무위키의 영향력과 문제점
황이두 이사는 이어서 나무위키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들려줬어요. 국내 웹사이트 순위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나무위키는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찾을 때 첫 번째로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특히 구글 검색 시 최상단에 나무위키 내용이 노출되기 때문에, 여기에 잘못된 정보가 섞여 있다면 그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라고 해요. 심지어 정부 기관이나 공공 기관 보고서에도 나무위키 내용이 그대로 복사되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죠.
나무위키의 또 다른 문제는 투명성 부족이에요. 파라과이에 본사를 두고 있어서 실제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 수 없고, 한국에서 책임을 물으려 해도 파라과이 법률을 적용해 달라며 빠져나간다는 거예요.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 같아요.

요약
- 나무위키는 국내 웹사이트 순위 5위로, 구글 검색 시 최상단에 노출되는 강력한 영향력을 가졌다.
- 2021년부터 허위·조작 정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며, 투명성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 파라과이에 본사를 두고 있어 한국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근 나무위키를 고발했으며,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규제를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나무위키 규제 주장과 이중성
흥미로운 점은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나무위키 규제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거예요. 특히 김장겸 의원은 자신의 나무위키 페이지에 허위 사실이 많다며 규제를 주장했습니다.
황이두 이사는 이런 태도가 이중적이라고 지적해요.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에서는 "표현의 자유는 타인의 인격권, 사생활, 명예를 짓밟는 면허증이 될 수 없다"라고 주장하면서도, 민주당이 비슷한 주장을 하면 '검열'이라고 비난한다는 거죠.
심지어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남미처럼 나무위키를 통제하자"고까지 주장했는데, 만약 민주당 정치인이 이런 발언을 했다면 독재 국가로 간다며 비난했을 것이라고 황이두 이사는 말했어요. 이런 이중성은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요약
-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나무위키 규제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김장겸 의원은 자신의 나무위키 페이지에 허위 내용이 많다며 규제를 주장했다.
-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하면서도, 민주당이 비슷한 주장을 하면 '검열'이라고 비난한다.
- 최형두 의원은 "남미처럼 나무위키를 통제하자"라고 주장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장인수 기자의 정정보도와 책임
영상에서는 장인수 기자가 지난 방송에서 했던 서울교통공사 파업 관련 발언에 대해 정정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기자는 지난번에 노조의 기득권화를 지적하며 파업에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노조 측에서 반론을 요청해 왔다고 해요.
장인수 기자는 몇 가지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어요. 특히 퇴직자와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한 숫자가 부정확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노조위원장 아들의 정규직화 문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했고,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세게 사과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이런 모습은 언론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을 때 바로잡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정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약
- 장인수 기자는 지난 방송에서 서울교통공사 파업에 관한 비판적 발언에 대해 노조 측의 반론을 수용했다.
- 2024년 기준, 지난해 600명을 신규 채용했고 687명이 퇴직했으며, 그중 MZ세대는 약 200여명이라고 정정했다.
- 노조 측은 파업의 주요 이슈가 인력 공백과 비정규직 증가 문제라고 설명했다.
- 노조위원장 아들의 정규직화 문제는 현재 확인 중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사과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영규 기자의 언론 공익성 이야기
굿모닝충청의 최영규 기자는 언론의 공익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줬어요. 그는 호르라기 언론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사를 쓸 때 두 가지 기준을 갖고 있다고 해요.
첫째, "이 기사가 나가면 누가 가장 불편할까?"라는 질문에서 돈 있고 힘 있고 빽 있는 사람들이 불편하다면 써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 돈 없고 힘없고 빽 없는 사람들이 고통받는다면 역시 써야 한다는 거예요.
최영규 기자는 억울한 사람들을 도울 때도 처음에는 의심부터 한다고 해요. 그들이 정말 억울한 건지, 아니면 언론을 이용해 무언가 얻으려는 건지 판단한 후에 성심성의껏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런 태도는 정말 기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라고 생각해요.

요약
- 최영규 기자는 호르라기 언론상을 두 번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의 공익성을 강조했다.
- 기사 작성 시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이 불편해하는지"와 "힘없는 사람들이 고통받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 억울한 사람들을 돕기 전에 그들의 주장이 진실인지 먼저 의심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 탈진실의 시대에 진실을 가려내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AI 시대에는 더욱 혼란스러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2조 3천억 영광 해상풍력 사업의 의문점
최영규 기자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취재 중인 2조 3천억 규모의 영광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의문점을 공유했어요.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공사가 중단됐는데, 그 이유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해요.
중국에서 빌려온 장비를 둘러싸고 해수부가 이를 '선박'이라며 신고 위반으로 고발했지만, 실제로는 업체가 이미 관세를 내고 적법하게 들어온 것이었다고 합니다. 더 이상한 것은 산업부가 주무부처임에도 해수부가 산업부와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고발을 진행했다는 점이에요.
이로 인해 하루에 17억의 손실이 발생했고,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된 다음 날인 4월 5일에 공사가 재개됐다는 사실은 정말 의심스러운 부분이에요. 최영규 기자는 대통령실에서 안보회의까지 열었다는 정황을 확인했지만 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고 해요.

요약
- 2조 3천억 규모의 영광 해상풍력 사업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의문스럽게 중단되었다.
- 중국에서 빌려온 장비를 '선박'이라며 해수부가 고발했으나, 업체는 이미 관세를 내고 적법하게 수입했다.
- 하루 17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다음날인 4월 5일에 공사가 재개되었다.
- 대통령실에서 안보회의까지 열렸으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재생에너지를 의도적으로 방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학 강연과 그 영향
황이두 이사는 마지막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어요. 서울시립대에서 강연을 하고 20대 남성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황이두 이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에 뿌려진 씨앗들이 5년, 10년이 지나 자라난 것처럼, 윤석열 정부에서도 비슷한 씨앗을 심고 있다고 경고했어요. 이런 씨앗들은 이재명 정부 5년 안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2035년, 2040년에 전혀 다른 정치인들이 있을 때 자라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MB스쿨에서 어린 아이였던 사람들이 유권자가 됐을 때를 생각하고 지금부터 싸워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윤석열과 그 세력이 사라진다고 해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 경고는 정말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요약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립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20대 남성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황이두 이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뿌려진 씨앗들이 5-10년 후에 자라난 것처럼, 윤석열 정부도 비슷한 씨앗을 심고 있다고 경고했다.
- 이런 영향은 이재명 정부 5년 안에 드러나지 않고 2035-2040년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 MB스쿨에서 자란 세대가 유권자가 될 때를 대비해 지금부터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하던 정보 플랫폼이나 언론의 이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특히 나무위키 같은 온라인 백과사전이 실제로는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 알게 된 것은 정말 중요한 깨달음이었습니다.
또한 기자들이 진실을 추구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그리고 정부 정책이 어떻게 은밀하게 방해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충격적이었어요. 이런 내용들은 우리가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정보를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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